요즘 이벤트 하는걸 보니
세일러 사쿠라를 자주 풀더라고요
그리고 요번 출석 이벤트는 닌자대전 사쿠라고요
그래서 이 둘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싶어요
스킬의 다름이 아니라
쓰이는 용도 랄까
예를 들면
누구는 어디어디서(랭킹전이나 경기장 등등) 효율적이고
반대로 누구는 어떤 상황에서 좋다. 이런식으로요
아니면 진짜로 비교할 가치도 없이
세일러 사쿠라가 압승이다 이 정도 일까요?
+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생겼는데..
불주인공 구미호 덱에서 바람칼아스마랑 닌자대전텐텐이랑 누가 더 효율적인가요?
오의도 위급할 땐 세사쿠가 더 앞서는거 같긴 합니다.
다만 닌대 사쿠의 소환수로 몸빵이 되면 그런 부분에선 또 쓰임새가 다르긴 할거 같네요
이루카와 쓴다면 바칼이 더 좋아보이고(체력만 100%라면 40% 풀버프), 아니면 텐텐(3라운드 치명타 15%)이 더 좋아보입니다
나중에 랭킹전 상점하고 아레나 상점 두 군데서 동시에 팔기 때문에
무과금 분들이 초반에 쓰시기에 매우 좋은 닌자입니다.
광역 오의가 난무하는 중후반부터는 닌대 사쿠라가 힐러로서의 역할을 거의 못 하기 때문에
딜도 안 되는 닌대 사쿠라는 나중에 전혀 안 쓰입니다.
종합적으로도 세일러 > 일반 스킬돌파 > 닌대 > 일반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