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사태의 흐름이
왜 환급을 해줬느냐? -> 모두에게 형평성에 맞도록 대처 해라 -> 누군 환급이 되고 누군 안되냐?
이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맞는게 아님 형평성에 맞도록 대처를 하고 신고를 해야함
지금 운영자가 묵묵부답이니까 이젠 유저가 지쳐서 포기하고 자기들 끼리 싸우기 시작하네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음
이번 환급사태는 " 유저는 전혀 잘 못 없음 "
환급 받은 애들 재미지게 게임하고 못 받은 사람은 속터지고 환급 받을 재화도 없는 사람은 포기 상태지
이건 나루토 영자가 원하는 그림 그대로 가고 있고 이제 끝난거 같음
난 처음에 이정도 사건이 터지면 현질한 사람이 소송 할 줄 알았음
민사 소송 해본적이 있는데 변호사 고용 비용이 최소 150만임 내가 나루토 현질한게 100이 안되는데다
내 시간 + 돈 써가며 기업 이길 확신도 없는 판에 발을 들임?? 나 같은 사람은 소송도 안되는거임
그런데 돈 몇천 넣은 사람들은 다르지.. 애초에 잘 살고 잘 버니까 그 돈도 쓴건데 승소하면 돌려받으니 소송비용도 감수할만 할거 아님
그런 사람들이 조용함...
법적 재제 가할 방법은 없고 소보원 신고 정도가 끝이면 이대로 유야무야 넘어가게 될거 같음
궁극적으로 유저끼리 치고 받는 형국까지 와버린거 보니;
사람없으면 싱글게임만도 못한 게임 뭔 재미로 하고 있을까요
사건 크게 만들면 회사도 신경은 쓰겠죠
어짜피 일섭 고투력들 미접 투성이에 전체적으로 많이 접어서 동접 잘해봐야 100명인 게임 구지 매달려서 다시 할 의민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