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상자 이후에 역시 과금차이에따라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 같네요.

카게상자에후에 완전 헤비과금러를 제외하고는 카게상자에 나오는거에 따라서 조합의 티어가 딱 정해지는 느낌이네요.

장판닌자만 3명 뜨면 조합 참 안나오고

그렇다고 장판닌자 하나도 안 넣자니 상대가 다들 장판이라 그걸 덮을게 없어지고

예전엔 상자레어닌자(센쥬 or 천도등.. )가 없더라도 일반닌자조합으로 대응이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힘드네요(나루통 글에서처럼 메이조합인데 상대방이 사스케 장판쓸때등 )

저두 예전에 화둔으로 할때는 닌대네지 섞으면서 수둔빼고는 나름 적절히 다 대응할 수 있었는데요.(수둔자체가 별로없었음)

지금은 그냥 스사노오 조합아니면 물고물리는 경향이 더 심해진거 같고 어쩔 수 없이 조합상 질수밖에없는 상황이 많아서 의욕이 좀 떨어지네요.

(다루이 미후네 무자덱인데 역시 풍둔은 너무아프네요.)

다른분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