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헬뭇닢은 평화롭습니다.

상황 설명 :

리온 하트라는 분은 약탈자로, 이름이 빨개진 상태였음. 그리고 전쳇으로 자기 빨리 때려서 돈 벌라고 말하던 중이었음.

그러던 중, 나뭇잎 마을의 절대권력자가 있는 오x시스 길드의 맴버 중 하나인 부x BYC라는 분이 리온하트라는 분을 쳐서 동전을 받아갔고,

이에 대해서 리온하트라는분은 전쳇말로 "부흥님 감사여~" 라고 친 상황.

그리고 그것에 대한 BYC님의 대답

???

해당 채팅이 나가자마자,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어리둥절하였고

해당 채팅을 한 BYC님을 비꼬기 시작함. 이에 대하여 BYC님이 왜 그런 대답을 했는지에 대한 대답.

​

사유 : 월쳇으로 내 이름을 언급했으므로 나대지말라고 한마디 해줬다.

오늘도 헬뭇닢은 평화롭습니다.

오x시스 길드 아래에선 감히 전쳇말로 감사하다는 말조차도 하면 협박을 당하는 세상.

겁나서 월쳇 확성기 다 팔아버리고 잠적해야겠네요.

p.s.

해당 사건이 커지려고 하자 같은 길드원 소속의 무마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