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부입니다.
많은 애정과 쩐을 부었기에
접을지 말지 고민이
정말 많았던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하나 계속 이어간다면 결국엔
잦은 욕심과 현질로 반복 되리라는 생각은
이전부터 또 지금, 미래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호송 약탈 시스템에서
다른 길드의 약탈로부터
호송을 지켰을 때,
또 오송을 안전하게 했을 때,
주인공이 5성을 찍었을 때, 등등
기쁘고 재밌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작성했지만
결국에는 몇 개월 동안
존중하고 아꼈던 나루토의 특히 호카게 분들에 대한
애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새로 들어오시는 뉴비 분들
또 이전부터 계속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재밌고 흥미로운 게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68점 당첨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