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시브 효과 : 경반은 마비라도 반사됫다가는 콤보가 끊긴다. 이거 하나때문에 콤보순서를 바꿔야한다. 말이 필요없다. 하지만 더 끔찍한건 정련, 전포 덕지덕지 바르고 이루카 끼고 쓰는 "홍련비전"이다. 맞으면 단단해지는... 토둔의 방어막까지 붙은 지로보가 콤보가 다 들어가기도 전에 2라운드에 절명 할정도(지로보의 패시브는 챠크라를 회복하면 체력회복이라 쿠레나이덕에 오의딜들어와도 풀피였다.)
2. 모라딱 : 64장, 도발, 수호등을 무시하고 바로 앞을 공격한다. 분신, 소환수, 경반이 있는 닌자들로 막을 수 있지만... 잊지말자 호룡화술은 소환물들에게 1만에 가까운 딜을 꼿는다! 거기다 경반으로 반사하더라도 맞경반이 뜨면 애먼 닌자들이 자버린다!
3. 분신 : 화둔의 분신의 평타는 불량상태중 가장 데미지가 높은 천뢰이다. (발화의 두배) 거기다 격퇴를 실행한다!
4. 오의들 : 호룡화의 술은 위에 적은 장점외에도 2, 3라운드 연달아 시전후 쿨타임 4라운드 돌아가는 장점이 있다. 이게 왜 장점이냐면.. 상대는 분신, 인형 플레이가 2턴 봉인된다! 또 봉인술은 챠크라소모가 0에 시작쿨탐이 없어 연계를 통해 초반부터 말려죽일 수도 있다!
으으, 지금 제 알람노래도 화둔이 모라딱! 거리는거 녹음한겁니다. 효과가 지나치게 좋더군요. ㅜ3ㅜ
본캐 스킬 패치해야 밸런스 좀 맞아지기 때문에 불 번개 -> 물 흙 -> 바람 순은 한동안 변함이 없겠죠 제가 바람 불 물을 가지고 있고 랭킹 보고 인구 조사 대충 해보니까 17000대 전투력에서 불은 140위권 / 물은 45위권 / 바람은 25위권 입니다 동일 전투력으로 상정해서 비교해보면 번개는 100위 전투력이 불100위와 비슷해서 120위권 이상은 될거 같고 흙도 30위권이에요
아뇨, 사실 성능은 서로 거기서 거기에요. 화둔이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파이어로마냥 환경에 영향은 줫지만 못 쓸 주인공은 없어요. 뇌, 화, 풍이 토, 수보다 인기있는 이유는 속도감때문이지 싶어요. 풍둔이 과소평가 당하는건 필요한 닌자가 죄다 이벤트닌자고 운영이 다른 속성들보다 힘들어서(자동누르면 구옥되서)이라고 생각합니다. ㅇ3ㅇ
물론 캐릭터를 자유롭게 봐꿀수있으니 큰 문제가 없긴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싶어하는 캐릭터를 효율의 차이로 인해 사용을 못한다는것은 문제죠.
여튼 닌자들간의 밸런스야 과금러들이 강한게 당연하지만
일반 주인공간의 밸런스도 시궁창인걸 보면 참 안타까운 게임.
그리고 최소한 분신이 때리면 잠을 깨는식으로 바뀌어야할거같은데
넘나 무서운 화둔 ㅠㅠ
불 번개 -> 물 흙 -> 바람 순은 한동안 변함이 없겠죠
제가 바람 불 물을 가지고 있고
랭킹 보고 인구 조사 대충 해보니까
17000대 전투력에서
불은 140위권 / 물은 45위권 / 바람은 25위권 입니다
동일 전투력으로 상정해서 비교해보면
번개는 100위 전투력이 불100위와 비슷해서 120위권 이상은 될거 같고
흙도 30위권이에요
딱봐도 선호도만으로 현재 주인공 성능이 나오죠
화둔이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파이어로마냥 환경에 영향은 줫지만 못 쓸 주인공은 없어요.
뇌, 화, 풍이 토, 수보다 인기있는 이유는 속도감때문이지 싶어요. 풍둔이 과소평가 당하는건 필요한 닌자가 죄다 이벤트닌자고 운영이 다른 속성들보다 힘들어서(자동누르면 구옥되서)이라고 생각합니다. ㅇ3ㅇ
당장 경기장만 가도 불과 번개가 제일 많고
물 흙 바람은 구경이 힘든데
그 안에서도 그나마 흙과 물은 조금씩 있는편이죠
주관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제가 볼땐 최대한 뽑아낸 객관적 데이터가 압도적인 신뢰도를 가진다 봅니다
ㅜ3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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