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상자에후에 완전 헤비과금러를 제외하고는 카게상자에 나오는거에 따라서 조합의 티어가 딱 정해지는 느낌이네요.
장판닌자만 3명 뜨면 조합 참 안나오고
그렇다고 장판닌자 하나도 안 넣자니 상대가 다들 장판이라 그걸 덮을게 없어지고
예전엔 상자레어닌자(센쥬 or 천도등.. )가 없더라도 일반닌자조합으로 대응이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힘드네요(나루통 글에서처럼 메이조합인데 상대방이 사스케 장판쓸때등 )
저두 예전에 화둔으로 할때는 닌대네지 섞으면서 수둔빼고는 나름 적절히 다 대응할 수 있었는데요.(수둔자체가 별로없었음)
지금은 그냥 스사노오 조합아니면 물고물리는 경향이 더 심해진거 같고 어쩔 수 없이 조합상 질수밖에없는 상황이 많아서 의욕이 좀 떨어지네요.
(다루이 미후네 무자덱인데 역시 풍둔은 너무아프네요.)
다른분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전에는 똑같은 홍련에 똑같은조합이 너무많아서 선빵필승이었는데 그때보단 조금 낫네요!
그리고 제 성격상 (조합이나 속성상성으로)어쩔 수 없이 지는게 너무 싫어서.. 카게상자이후로 진짜 접어야되나 생각드네요 ㅎㅎ
예를들어 스타할때 다 대응할 수 있는 빌드만 하는성격이라..ㅠ
오픈한지 오래되서 유저들이 고만고만한 서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카게상자 나오면서 장판조합도 생겼지만 장판끼리만나면 그것도 결국 선공 높은쪽이 장판가져가고
전투력 좀 낮아도 선공높으면 이기는경우도 많더라구여
카운터덱 아닌이상 앵간하면 선공으로 겜 끝난다고 봅니다
성격상 카운터덱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
맨날 같은조합보고 맨날 같은 스킬에 같은 순서에 그것보단 여러가지 닌자보는 재미도있고 여러스킬순서,조합등이 나은거같아요
다만, 카게상자에서 뽑는 레어닌자 잘뽑힌 사람과 못뽑힌 사람의 격차가 커지는건 ...
똥손이라 그런거긴하지만 3,4개월 바라보고 달려온사람들에게 절망이라는건 인정할수밖에없을듯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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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풍둔
바람둥이 사스케
마부이 조합
간단히 보면 바람둥이 사스케, 이루카, 바칼, 풍둔의 상위 조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풍둔 여닌자 보호막, 바람둥이 보호막, 마부이 보호막
메이 오의 사용, 마부이 차크라 수급, 바람둥이 사스케 오의 사용, 풍둔 쿨 초기화
봉혈 먹어도 마부이 힐이 있어서 갠춘
점점 이런식으로 패치하겟죠 서버통합도하고 그러는거보니 돈뽑고 튀자는게 보이는거 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