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증 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사고가 바뀔거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7 忍法 18 3,371 2019.04.25 09:44

최대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댓글을 달으세요


글에 힘이 생기려면 감정을 섞으면 안되는거에요


휴우가섭에대해서 엄청 잘아시느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일단 외창도 없는 평화로운 서버이구요


휴우가섭 개장된지는 1년 넘었네요 작년 2월 쯤 열린거로 기억하고 있는데 ^^


과금은 보다시피 남들 하는만큼은 꾸준히 했네요


43만투력이 남들은 높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100만 50만투력 선배님들을 보면 아직도 과금력은 멀엇다고 생각합니다 ^^


의견이 다르다고 팩트가 아닌 선동글로 저격은 삼가해주세요 




Comments

7 忍法 2019.04.25 09:46
1~14칸 결제 내역있는데 일일이 다 보여줘야 하는건 아니죠?
3 glhgofgre 2019.04.25 10:49
궁금한데 혹시 볼수있을까요? 정중히 부탁드려요
6 소리센 2019.04.25 11:08
제가 볼 땐 얼마 충전했는지는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이벤트마다 효율이 달라서 그걸 합산해서 투력으로 계산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싶고요
사건의 핵심은 환급을 받아서 불만이 없으신 건지 아니면 거절자 or 미신청자인데도 불만이 없으신 건지가 중요해 보이니 1:1 문의 내역을 대표 캐릭터가 본캐가 보이도록 보여주시면 깔끔한 팩트일거 같네요
7 忍法 2019.04.25 11:26
제 인벤에 재료를 보여주면 해결되나요? ㅎㅎ 쓸모없이 남아도는 재료를 일부 인원이 환급받앗다고 그게 정당한 지페가 될순 없는거에요
환급해준 운영진과 받은사람이 정당한 거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당한 거래는 과금으로 얻은 원보와  지페에요
3 서태지 2019.04.25 11:44
닌법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예요. 허나 이번 사태가 환급건이 쟁점이 되어서 마지 "지폐를 받아야겠다"가 요점인듯 보이지만 맹점은 모두가 시간을 들여 게임을 하고 캐릭을 키우는데 차별적인 운영으로 유저간의 괴리감을 만들고 불만을 만들어내냐는 거죠. 요는 "이미 지급된 지폐는 어쩔 수 없으니 나머지 유저에게도 공평하게 줘라! 모든 유저에게 공평한 조건으로 게임을 즐기게끔 해라" 인거죠. 이렇게 유저들이 한 목소리로 지폐를 요구하는건 정당한 루트를 통한 지폐냐의 문제가 아니고, 모든 유저가 평등한 권리를 갖길 바람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7 忍法 2019.04.25 12:41
공감합니다 현시점을 요약해서 팩트를 찝어주시네요 ㅎ 배우고갑니닷
6 소리센 2019.04.25 11:54
아뇨 재료보다 문의 내역 및 답변이 가장 깔끔해 보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일부의 아이템만 해당하는 줄 알고 그것만 환급받으신 분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운영진과 받은 사람이 정당한 거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환급 사태는 어디까지나 게임사의 공지 하나 없는 알 수도 없는 원칙과 그에 따른 차별에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그 동안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아이템이든 정당하게 지폐나 원보로 얻었던 것이 하루아침에 일부에게만 특혜처럼 공짜로 지급되며 받지 못한 유저들 속된 말로 호구가 돼서 이러한 공평하지 못한 운영 덕분에 이탈 및 불만이 나타난 겁니다 그런데 그런 건 다 무시하시고 회사의 입장만 옹호하시며 환급받으려고 하는 유저나 못 받아서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표현하는 게 어떻게 어긋난 권리인거죠? 님이 어째서 타 유저에 대해 평가하시는 건가요? 그래서 지금 질타 받고 계신 거예요
7 忍法 2019.04.25 12:13
회사를 옹호했다는건 어느 부분에서 말씀하시는건지 ...본문 초입에 보시면 운영정책과 사후처리에 관해서는 충분히 공감한다고 하였어요. 타유저 평가를 하는 의도는 아니며  부분별한 선동성의 글은 유저를 떠나게 하고 게임이 섭종의 길을 단축시키는것 아니냐는 의견을 적은것입니다. 일일이 인증을 해줘야할 의무는 없으나 메일을 쪽지로 보내주시면 뭐든지 가능합니다.
6 소리센 2019.04.25 12:41
네 본문에 운영정책과 사후 처리에 관해서 공감하신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사후 방치가 맞는 거 같고요 추가적으로 유저들은 떠나고 1:1문의는 역할상실... 운영진이 판은 만들었지만 유저들도 이 상황을 같이 만들어 가고 있는 거 같아서 괴변? 같은 글을 써본 거예요 ㅋ' 라는 글에서 옹호를 느꼈네요 판도 운영진이 만든것 이며 1:1 접수 또한 방치하는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다 떠나서 긴 기간 동안 분명 바로잡을 기회는 있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니 유저들이 흔히 폭동이 일어난 거라 이 부분에 대해선 같이 만든게 아닌 유저들의 리턴 값으로 보는 게 맞는다고 생각되네요
7 忍法 2019.04.25 12:55
충분히 그렇게 생각될수도 있겟네요; 저도운영진에게 불만이 매우 많답니다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닷
6 소리센 2019.04.25 15:30
아님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보니 오해가 있던거뿐이지 틀린말씀 아니셨어요ㅎㅎ 저도 좋은대화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68점 당첨되셨습니다!

6 소리센 2019.04.25 12:58
타 유저 평가를 하는 의도는 아니시라면 그렇게 해석한 제가 사과드립니다. 부분별 한 선동성의 글은 유저를 떠나게 하고 게임이 섭종의 길을 단축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적은 것입니다.에 대해선 이미 늦은 거 같습니다 이미 선동이고 뭐고 다 끝난거 같고요 또한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사건이 의미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무슨 의미지 모르겠네요 저도 오해했던 부분은 풀렸네요
7 忍法 2019.04.25 14:16
사건이 지난 후에 글을 올려 오해가 증폭된건  제가 생각이 짧앗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점 배우고가요 ㅎㅎ
34 애플망고 2019.04.25 14:23
43만투력!!!! 부럽네요.저는 무과금 9만 투력 입니다.(나뭇잎 마을 유저 입니다)
5 쿠레나이 2019.04.25 14:53
댓글 다는건 본인 자유이고 제가 뭐라할건 아니지만,
유독 애플망고님은 글과는 전혀 무관한 댓글들을 매우 빈번하게 다시는 것 같아서요.
이 글에 대한 의견이나 생각을 나누는 것이지
자기소개는 다른 게시글을 직접 만드셔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5점 당첨되셨습니다!

13 NinNin 2019.04.25 18:45
환급 사태는 도저히 커버 불가능한 일임. 누군 해주고 누군 안 해주고... 유저들이 공평성 맞춰달라는 건데 아무 공지하나 없는게 정상은 아니죠. 지들은 권한이 없다 중국에서 결정한다 개소리만 맨날 하는데 그럼 저거 환급해주는거도 다 중국에 허락 맡았다는 개소리가 됩니다. 다른 사람 환급 받아서 투력 오르는거 보고 저희 길드에서 접은 분들 많습니다. 17만 20만 지폐가 작은건 아니죠... 지폐 안 줘도 되니 공평성 맞춰달라 문의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ㅋㅋㅋ 운영진 하는 꼬라지 때문에 저한태는 선동 보단 이런 망겜에서 사람 구하기 위해 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이제 이 겜은 진짜 재밌어서 하는 사람보단 그냥 해오던거라 기계적으로 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네요. 저도 그 중 하나고요. 다른 사람이 머라하든 지를 분은 지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곳에 큰 돈 안 쓰시면 좋겠어요.
10 아하하하하하핳 2019.04.26 00:50
밑에 글 보고....댓글다네요 ㅎㅎ 환급 받고 안받고 그런사람들이 많을텐데 왜 저렇게 글까지 쓰면서;;;; 열내는지 모르겠네요 ;;;;
지폐 환급 유무도 중요하긴 하지만 ... 운영자의 운영 방식이 잘못 된거에 동감합니다.
해줄거면 다해주던가  누군해주고 누군 안해주는게 가장 큰 문제죠
굳이 이런걸로 따지기보단  운영방식에 대해 운영사에 따지는게 맞는건데...닌법님이 그런글 올렸다고 결제내역 까보자니 뭐하자니 이건 좀 아닌것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닌법님도 단순 의견,생각을 말씀하신건데 이게 무슨 옹호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5 쿠노 2019.04.26 22:04
오픈 유저라 아무런 정보 없이 현질해서 37페이지 나오는군요 ㅋㅋ 나름 서버 랭커였고 한 달 50~100 꾸준히 현질하고 싶었던 유저라 본사까지 찾아가서 더 현질하고 싶고 애정도 넘친다 그러니 나도 환급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매일로 답 주겠다고 해서 당연히 환급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안된다였습니다 ㅋㅋ.. 꼬우면 접으라는 건가?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이해가 안 간다 충성 현질러까지 목을 치는 자폭 운영.. 아니 10/1도 현질 안 한
부엉새님도 17만 지폐 받았다는데 짜증나서 접었습니다.. 덕분에 그 매달 현질 할 돈으로 3년 된 차 팔고 신차 뽑았습니다 ㅋㅋ 오늘은 자동차 스피커 튜닝했는데  트렁크에 우퍼 달고 앰프 달고 기본 스피커 전부 교체하니 음질이 너무 좋네요.. 난 아직도 현질 하고 싶은데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모야 철마는 달리고 싶다 상황입니다. ㅋㅋㅋ  20만 지폐 안 주면 복귀할 생각 1도 없습니다. 20만 지폐가 탐이 나는게 아니라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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