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 : 넘어뜨리기 효과를 주며 상대방의 보호막과 버프를 제거, 표식을 줍니다.
입장쿨 : 1 쿨타임 : 3 차크라 20 소모
일반 공격 : 체력이 제일 적은 상대를 공격하며 높게 띄우기 효과를 동반합니다
추격 1 (봉선화의 술?) : 30 콤보 추격기로 상대방 4명에게 피해를 주며 발화 상태를 부여합니다
추격 2 : 높게 띄우기 - 격퇴 효과를 주며 타격당 7콤보를 부여합니다 (총 14콤보) 2번 발동 할수 있습니다
패시브 : 매턴 행동하기전 자신 진형에 있는 '우치하' 특성을 갖고 있는 닌자 2명에게 일반 공격 1번을 추가로 부여하며 상태이상 1개를 해제 시켜줍니
다.
암부 이타치는 이벤트성 닌자로 때가 되면 출석 보상으로 나오는 닌자입니다. 중국 서버에서는 출석과 출석 이벤트 비스무리한 걸로 이타치를 5성까지
만들수 있었고 추가적으로 나올 카카시 암부, 야마토 암부 또한 출석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에 북미도 이 출석 보상으로 암부 이타치가 나와서. 왜 한국은 이런 닌자를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상닌 미나토와 오비토 때문입니다.
우선 현제 상태에서 30콤보를 만들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오의 다단히트가 있는 닌자는 정말 적은데 그중 하나가 상닌 미나토, 선인 나루토, 사사빙혈 히단 등이 있습니다.
상닌 미나토가 오의로 표식을 주면서 마지막에 발화까지 들어 온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딜이 어마어마 합니다.
다단히트에서 큰 차이도 있지만
이타치의 패시브에서 우치하 일족 2명에게 일반 공격 기회랑 불량상태 해제가 진짜 무섭습니다.
우선 오비토 이타치 둘다 우치하 일족이며 오비토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상대를 격퇴 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공격이 2번이나 주어진다면 1번은 꼭 격퇴를 시켜서 콤보를 넣을수 있습니다.
또한 오비토 이타치 둘다 상태이상이 1개가 회복이 되기 때문에 이타치를 노릴지 아니면 주인공을 노릴지도 굉장히 애매해 집니다.
물론 이타치가 나오면 굉장히 나쁘지 않은 닌자를 얻어서 던전 공략등 무,소과금에게는 좋습니다
하지만 PVP (경기장, 선계전장, 결투전장등) 과금 유저가 저런 조합으로 나온다면 생각하기도 끔찍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무,소 과금이 과금 유저는 못이기기 때문에 이타치가 나와도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그럴수도 있겠구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