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복귀,혹은 한섭 경험이 있는 유저분들의 특징

1일차:월챗에 아는채 혹은 기존유저분들이 닉네임을 보고 접근.길드로 데려감

2일차:대부분 말이 없고 혼자 이것저것 하고계심

3,4일차:어느정도 파악.일퀘는 거의 대부분 완성,하지만 몇몇분들을 제외하고 채팅창에 말을 안함.

약 7~10일차:100명중 1,2명만 적응.

신규,복귀유저들이 적응실패이유: 신섭에서 하기에는 한국인이 적고 가장많은 1281서버에서 하기에는 격차가 큼

부케 보유자들이 부케 무료로 줘도 여전히 큰 격차. 랭커들의 닌자 구성을 보다가 부케를 보면 초라해지는 자신.

충전을 하고싶은 맘은 거의 없음 해봤자 월정액 혹은 훈장정도.

제가 100만 전투력 부케를 드렸으나 그마저도 1년이 못되서 파양....

종합적인 결론: 느리더라도 최대한 많은 소통이 필요...채팅창 참여,정보교환,도움요청

혼자서는 절대 즐길수없는 게임임...

지금 현재도 저투력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그마저도 불안하네여.말씀도 없으시고 닌자대전도 참여도 안하시고

도움 요청도 안하시고....

저는 처음에 한섭 망하고 여기 왔을때 보면 그때 무과금분들 특히 거북이ㅋㅋㅋ이분은 아직까지 버티는 이유가 엄청난 인싸력 ㅋㅋㅋㅋㅋ

그리고 게임내에서 재미를 찾아야됨 격차만 생각하시지 말고 닌자시험 같은거 본인 노력으로 여러 닌자 조합으로 클리어 하면

재미를 붙일수도 있어요.물론 못깨면 스트레스지만 그래도 깨고나면 정말 뿌듯합니다.

제 부케인 공지사항도 여전히 500층은 무리지만 한달에 1층씩이라도 깨보려고 노력중이에여 ㅋ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새로 오시는 분들이나 기존 유저분들 제발 소통하고 도움요청하시고 나중에는 직접 도움을 

드릴수 있는 그런 모습들이 보였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현재 나루토 온라인을 즐기시는 대부분의 유저분이 한섭 망하고 오신분들이 대부분인데 

서로 도움주고받으며 재밌게 오래오래 즐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