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벤트에 대한 피드백 수집 2022/07/14

31 아마히코GL 2 3,214 2022.07.16 18:5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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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의 이벤트

1. 기념일 이벤트에서 사람들은 이벤트를 쉽게 완료하기 위해 직접 답을 얻는 것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스스로 즐겁게 수수께끼를 풀 수 있도록 문제의 번역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2. 다시 레벨 상한선에 거의 도달한 사람들을 위해, 5개의 레벨이 저장한 리소스를 사용하기에 충분합니까?ㅋ
    (충분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도 레벨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상한을 올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3. 동굴 열쇠를 주고 다른 물건을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교환하는 7일 이벤트의 동굴 열쇠 임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굴열쇠 리베이트 주간 첫날에는 미션을 기다리지 않고 동굴열쇠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항상 많다
    사람들이 겹침을 눈치채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보상이 별로여서 신경도 안쓰는건지 궁금하네요

4. 지난주에는 묻지 않았는데, 그런데 이노의 꽃이 돌아왔고 사람들이 참여에 관심이 없었나?

5. 다른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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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54 민트초코 2022.07.16 19:14
1.굳이 뛰어다니고 싶지 않아서 정답을 원합니다ㅎㅎ
2.지금 누적된 경험치로는 114렙이 한계인듯함.
3.전 7일이벤 6일차 해당일에 열쇠오픈~
9 미마 2022.07.18 14:19
1. 기념일 이벤트 아이디어의 부재였다는 느낌이 듭니다. 단순 보물찾기와 모호한 단서의 퀴즈라는 요소들이 각각으로도 취향에 맞기 힘든데 그걸 섞었다보니 사람들이 좋아하기 힘듭니다. 퀴즈=노잼이란건 아니지만 아쉬운 이벤트였네요. 보상이 좋아서 마음에 들지만 재미까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쪼렙이라 실감은 안되지만 상한이 늘어나는게 부담으로 다가오기는 합니다.
3. 아마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 합니다. 미리 공개가 안되는데 공지를 안보는 사람들도 많으니... 좀만 기다리면 주는 보상에 신경 안 쓸 정도로 서두르는 유저는 별로 없을 것 같네요. 동굴이 그렇게 급박한 컨텐츠도 아니고.
4. 저는 체력약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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