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로 힘든 경기장 같네요
하나 걸러 미나토에 오비토 ㅇㅇ;;
게다가 상위급 닌자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그런 좋은 닌자 가진 사람들이 덱 실험 해본다고 난리도 아닌거 같네요
닌자 위치만 변경해서 똑같은 덱을 몇번을 반복해서 보는지 모르겠음...
본래도 카게닌자 조합 완성도도 떨어지고 선공 느려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카게 + 현금 닌자로 조합해서 덱 완성도를 오지게 올려놓으니 아예 답이 없네여
오늘 결장하는데 무소과금 길원분 겨우겨우 단조 뽑아서 이루카 가이 단조 번갑덱으로 맞췄는데
오비토 세번 만나고 바로 접으심 ㅋㅋ
그간 이런 생각도 종종 들었지만 나름 열심히 했는데
어제, 오늘은 역대 최고로 과금러 샌드백된 느낌 ㅇㅇ
저는 다다음주까지 인주력 상자 안 나오면 이만하고 접어야겠네요
최소한의 무소과금에 대한 배려로 이리 현금닌자 풀었으면 인주력 상자 정돈 내놔도 된다 생각이 되기에...
2주이상 전투력 1만 낮은 분께 맞고 다닐 자신이 없네여
경기장 하루죙일 틈틈히 해서 2점 올렸네요 ㅋㅋ
월중이나 월말에 해야 꿀인데
무과금이 애초에 현질러 이긴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요ㅜ
다만 뽑는 사람들 조차 왜이리 빠르지란 의문을 들게 할 정도로
패치 순서완 무관하게 한국에서 주도적으로 현금닌자를 뽑아내는데
이건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라 보긴 힘들다 생각해서요
그리고 그러한 수순을 무시 하면서 까지 과금러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기도하구요
푸른이빨님 글을 보니 정말 그렇네요
2월달 패치엔 인주력 상자가 없네여
뭐 저는 담주 수욜과 그담주 수욜 패치보고 인주력 없으면 이만하고 현게 타러 가야겠어요 ㅎ
안 그래도 눈치 보며 게임하는데 더 눈치 보라고 떠미는 하루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