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캐로 사용중인 무과금 번개 주인공 라인업 입니다.
콤보는 주로 번개 주인공 오의 넘어뜨리기 - 히나타 추격 넘어뜨리기 - 번개 주인공 추격 낮게띄우기 - 번개 주인공 소환수 높게띄우기 - 사스케 추격 낮게띄우기 - 사스케 추격 격퇴 - 히나타 추격 봉혈, 넘어뜨리기 - 카린 추격 높게띄우기 - 카린 추격 중독 - 카카시 추격 발화 를 사용합니다.
히나타가 탱커이며 번개 주인공을 통해 딜을 합니다. 히나타 1탱이며, 분신 or 쉴드를 가진 닌자가 없기에 물몸이나 번개 주인공의 오의을 통해 상대방을 마비시킬 수 있고 또한 콤보를 완성시킬 시 히나타의 추격 봉혈이 들어가기 떄문에 상대방 오의를 하나 무시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은 카린을 카부토 or 네지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 카린을 카부토 or 네지로 바꾼다 해도 9콤보까지 가능합니다.
단 제가생각하는 이 조합의 최대 단점은 자동스킬사용을 켠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하면 첫턴에 히나타가 오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카린이 오의를 사용한다는 점이며 카린을 빼고 카부토를 넣으면 사스케가 오의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의 조합에 따라 첫턴은 히나타의 오의를 직접 발동시켜주셔야 합니다.
요약
장점 : 무과금 10콤보, 콤보발동시 봉혈, 중독
단점: 물몸, 자동스킬사용 불편
도대체 무슨 핵을 쓰시길래 이런 팁을 올리셨나요...
그냥 오타라고 생각할께요.
무과금이라 아무래도 한정된 닌자로 조합을 해야하니까요. 아직까지 토비, 스이게츠, 키사메는 조각이 너무 많이 남았네요.
분신은 봉혈해주는거랑 탱킹해주는게 좋긴 한데 덱 자체가 1턴은 히나타로 어그로 2턴은 번개 주인공 오의로 인한 마비, 콤보를 통한 봉혈, 남은 딸피 귀혈귀인으로 마무리를 원하는 방식이여서요. 분신찍으면 뭔가 마무리를 못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때문에 귀혈귀인 쓰고있어요
충고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1점 당첨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