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지만 꾸준히 해오던 테라를 잠깐접기로 했네요 ㅋㅋ
중간규모의 길드도 운영했는데, 길마자리는 게임안의 큰형님께 양도하고나니 속이 후련한!!
그나저나 일하면서 눈치보며 겜하느라 잠수가 깊은점 크게 반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