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소과금러 입니다. 겨우 월정액팩만 구매했습니다.
현재 70렙 이고 서버내 랭킹10위 안쪽에 겨우 들고있습니다.
열심히 봉두 모아서 카게상자에 쏟아부었습니다. 다루이 카게가아라 킬러비. 레어는 이렇게 3개 보유중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덱은
가아라(or카게가아라) 풍둔 히나타
셀쿠라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부쩍 밑의 과금러 분들이 선나와 사사빙혈을 들고 치고 올라오시는데 저는 그저 맥없이 질수 밖에 없더군요..
덱을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 무과금에 가까운 소과금러는 바랄수 없는 걸 제가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레어닌자도 카게가아라 말고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쓰고 있는 덱보다 더 좋은 덱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닌자들은 다 있고 그밖에 쿠로츠치 /회담테마리 /아오 /마부이 /키사메 /토루네 /수영복이노 /휴 /시이 /7인방자부자. 이렇게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봉두에다 올인? 그건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지폐를 모아서 자기가 구상했던 닌자를 조각씩 사서 덱을 꾸리는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점 당첨되셨습니다!
히나타와 같은 닌자가
별 등급 올리기도 쉽고 투력도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런 눈에 보이는 투력보단 조합이 중요하니까요
닌자 욕심을 지폐로 내선 안된다 생각하구요
말씀대로 한계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아래 경쟁자가 더 지르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겠죠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 봐요;;;
웹겜은 강해지는데 현질이 가장 효율이 좋고 그 다음이 정보와 노오력인데
이런류의 게임을 하면서 나는 최소의 과금만으로 버티려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해당 마인드로 게임을 하기 위해선 롤, 던파 같은 게임을 해야죠
롤은 자신의 실력이 곧 티어이고
던파는 부캐를 무한으로 육성해서 자금을 벌여들여 노오력으로 현질을 극복할 수 있으니까요
오히려 무소과금일수록 정련을 포함한 투력 컨텐츠를 포기하고
지폐와 봉두를 아끼고 아껴서 조합 구성하는데
최우선으로 소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만지폐(원보) 소비해서 정련에 투자해봐야
무소과금에게 있어서 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2-3천 지폐 더 모아서 미나토나 히단 같은
닌자를 모집해서 조합퍼즐을 맞춰나가는게
훨씬 경쟁력 있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