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검색 사이트에 " 블리치 사신격투 " 검색하면 바로 사전 등록 나옴
나온은 망한거 같고 개인적으론 나온 모바일을 기다리는 중인데
그시간 동안 블모로 시간 때울 수 있을거 같음 재미지면 계속 하는거고;;
나모는 나온과 거의 동일한 시스템에 앞선 나온으로의 경험치를 가지고 나모를 개발해서 단점을 보완했다보면 맞는듯?
처음 나모 나올때 한국 출시되면 나온 망한다 말도 많았지만 별 생각없었음
이젠 나모 나오기도 전에 나온은 끝물 될 확률이 너무 높아서;;;
바라는게 있다면 피카온 보니까 모바일도 꽤 운영하던데
제발 나모는 피카온? 와스? 여기서 서비스 안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은 있음;;
요즘 중국에서 개발한 모바일들 약 반년 길면 1년내에 한국에서도 출시되는데
나모가 좀 빨리 나와줬음 좋겠다......
아.. 그리고 나루통은 어떻게 할지 운영자분이 공지나 다른 방법으로 공시를 해줬음 싶은게
앞서 말한대로 나온은 이제 돌이키기 힘든거 같음;;
나모가 출시 될시 나루통을 유지하려면 나모쪽도 추가해서 운영해야하지 않나 싶음
모바일은 보통 공식카페가 있고 갤에서 따로 빠져 나가는데
나온을 해본 유저가 나모도 할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나루통이란 사이트를 다들 기억 할거라
나온이 홈피, 나루통, 갤 3개를 사용했다면
나모는 공카, 나루통, 갤 이렇게 3개를 사용하는 쪽으로 만들어 보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듬
근데 결정적으로 언어의 장벽에 막혀서 재미가 반감...ㅠㅠ
사전 예약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