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퍼센트가 아닙니다. 뽑기는 정련 업글처럼 성공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홈피에 나와있는 퍼센트 수치에 %를 지우고 앞에 숫자가 무뽑 1회시 누적이 되는 수치입니다. 모든 뽑기는 이 누적 수치가 100에 가까워질수록 드랍되며 최소 80이상의 누적수치를 만들어야 닌자가 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카게상자의 경우 확률표에 최대 적용 수치만 적혀있는데 확률표의 2%가 아닌 1.5 ~ 2 점이 누적됩니다. 그래서 50뽑~70뽑 사이에 레어닌자가 등장합니다.
확률이 엄청낮은거지 닌자당나올확률 퍼센트로 나와있습니다. 60~70뽑 확정이라는것은 중국에서인가 뭐.. 무조건 확정적으로 줘야되는 법이있어서 그렇게 만들어놓은거라고 들었습니다.. 10뽑만에 카제카제 가아라가 나올수있다는거죠. .엄청극악의낮은확률로.
단 1명도 없죠..
수천장 깐 사람들 말들어봐도 대게 5-70사이입니다..
60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오늘 천도 10뽑하고 아귀도를 먹었지만
이건 지금껏 10연속 2번과 나머지 무뽑을 한 횟수가 누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달만 무뽑 누적횟수를 메모해 보시지요
10뽑은 무뽑 10~13회 사이에 나오고
60뽑 애들은 무뽑과 10뽑 합한 횟수가 누적되었을 때 등장합니다.
절대 네버 확률이 아닙니다.
진실은 모르는거죠 저도 주변에 10뽑에 나온사람 본적없습니다만,
뽑기도 정련치라고보시면됩니다. max 70뽑으로 70까지 뽑기가 가득찰시 확정적으로 레어닌자를주는건데,
그전에 나올수도있다는거죠. 일찍나올수록 확률이 낮은거고요.
홈피에 나와있는 퍼센트 수치에 %를 지우고 앞에 숫자가 무뽑 1회시 누적이 되는 수치입니다.
모든 뽑기는 이 누적 수치가 100에 가까워질수록 드랍되며
최소 80이상의 누적수치를 만들어야 닌자가 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카게상자의 경우 확률표에 최대 적용 수치만 적혀있는데
확률표의 2%가 아닌 1.5 ~ 2 점이 누적됩니다.
그래서 50뽑~70뽑 사이에 레어닌자가 등장합니다.
10연속 뽑기시 확정 10뽑 1장을 제외한 나머지9장에서 아주 랜덤한 확률로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닌대칸쿠로는 누적시스템이 아닌 복불복 캐릭터 입니다.
홈피 확률표에 보면
8%로 나오는 것들이 10뽑 닌자이고
8% 위에 나와있는 것들이 전부 10뽑 자투리 닌자이며
10뽑 자투리 닌자란?
10연속 뽑기시 확정 10뽑 1장을 제외한 나머지 9장에서 나오는 닌자들을 뜻하며
팔문둔갑 리는 모든 상자 10뽑 자투리에서 조각으로 등장하고
닌대 칸쿠로는 모든 상자 10뽑 자투리에서 조각과 완제로 등장합니다.
위 두문장을 무뽑으로 적용해서 이야기하면
모든 상자 무뽑시 랜덤으로 팔문둔갑 리 조각 or 닌대 칸쿠로가 등장합니다.
아귀도 이후 정확하게 60뽑 만에 선인 지라이야가 나왔습니다.
아귀도를 뽑고 60뽑에 누적되있던 수치가 리셋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60뽑을 해서 선인 지라이야를 먹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