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런 비슷한주제로 화룡님과 토론? 했었는데, 저도 원래는 현질과 많은 닌자들이 없으면 즐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화룡님 말을 듣고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예로 랭킹전, 닌자시험, 생존시련 등에서 조합맞추는 재미를 느낄수 있죠. 저도 나름 200정도 현질한 유저인데 상위권이 되더라도 더 즐길수 있는 컨텐츠는 선계전장 말곤 딱히 없는거같아요. 그외에는 소탕으로 끝나고 또 랭킹전의 경우 순위가 고정되면 더이상 건들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무소과금 유저들에 비해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하고싶은말은 핵과금러라고 해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눈에띄게 늘어나진 않는다는 거며, 그분들도 다 자기만족으로 지르는거지 어떤 컨텐츠를 즐기려고 하는 느낌은 거의 없을겁니다. +해서 한번에 쫙빨아 먹는다는 시스템은 동의합니다. 오히려 과금러들일수록 그걸 더 뼈저리게 느끼죠
음.. 무과금인데 엄청나게 재미나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노현질러는 즐길 수 있는 건 일일임무 뿐이다라.. 길드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하며 즐기는 재미도 커요 1:1 대전을 제외 하곤 모든 컨텐츠에서 무과금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음... 전 지금껏 하면서 무과금이라서 좌절한건 선계전장 뿐이네요. 나머지 모든 컨텐츠에서는 과금러가 나와도 쉽게 이깁니다. 과금러가 수동으로 본인의 덱을 조정할 때야 무서울 뿐이지 과금러가 암만 돈을 쳐발라도 자동상태면 무과금 수동한테도 무조건 지게되있는 시스템이라 어떻게 생각하면서 게임을 즐기냐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혹시 남들이 좋다하는 것들만 답습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준 1성닌자들을 무시하고 계신건 아닌지 묻고싶네요...
몇일전 길드던전용 덱을 만들면서 시카마루의 의미를 다시 깨닫고 5성만들기를 하는 중입니다.
천천히 하세요
어짜피 나중가면 지른거 다 후회합니다
애초에 소과금,무과금을 하면서 상위권을 노린다? 그건 모순된거 아닐까요
그리면 이게임을 저로썬 즐길 필요가 없겠네요 ..... 제가 해본게임중 한번에 쫙빨아먹는시스템이 못마땅한거뿐입니다
1:1 대전을 제외 하곤 모든 컨텐츠에서 무과금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음... 전 지금껏 하면서 무과금이라서 좌절한건 선계전장 뿐이네요. 나머지 모든 컨텐츠에서는 과금러가 나와도 쉽게 이깁니다. 과금러가 수동으로 본인의 덱을 조정할 때야 무서울 뿐이지 과금러가 암만 돈을 쳐발라도 자동상태면 무과금 수동한테도 무조건 지게되있는 시스템이라 어떻게 생각하면서 게임을 즐기냐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혹시 남들이 좋다하는 것들만 답습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준 1성닌자들을 무시하고 계신건 아닌지 묻고싶네요...
몇일전 길드던전용 덱을 만들면서 시카마루의 의미를 다시 깨닫고 5성만들기를 하는 중입니다.
다시 한번 본인의 덱을 돌아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과금분들도 무과금분들도 각자 재밌게 즐겼으면 된 것이지요.
나중에 쓴 시간에 대한 후회든 쓴 돈에 대한 후회든 그것은 각자의 몫이지만요.
아 정신차려보니 통장 잔고가 예상 보다 700이 더 적어서 하는 소리는 절대 아니구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