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벤트에 최대 2000원보 충전3회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한달에 50만원 쓴다고 정해 놓았으니 1월 충전 금액이 50만원 다되가서 그냥 1000원보씩 3회 충전만 할려고 했죠.
그런데 싸이트 오류가 났는지 한번 클릭 했는데 500원보가 두번 구입한걸로 되어 있더군요
내가 원하는 원보클릭--> 서버 고르고--> 동의 클릭--> 해서 해당서버의 원보를 구입하는데 1초만에 하기는 불가능한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 나루토 홈페이지를 만들때 잔여캐쉬가 있다면 연속 두번 구입될수 있는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냥 방치해두었다는 소리아닙니까.
은행이었다면 이런문제가 있는 홈페이지를 그냥 둘리가 없이 처리했겠죠.
머 그럴수도 있다다고 칩시다.
그럼 문의를 해서 돈을 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구입 날짜만 이벤트때문에 수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은 해줄수 없다는겁니다.
불가능 한건지 해줄수 없는건지 도움을 줄수 없답니다.
내가 생각하는건 이겁니다.
1만원 까짓거 수정해줄려고 시간내서 해주기 싫다.
결론은 고객의 돈은 이미 내 수중에 들어 왔으니 시간내서 해줄수 없다는 뜻이겠죠.
전 월 50만원 써가면서 이런 대접 받으면서 이게임 하고 싶지가 않네요
싸이트도 오류가 생길수 있게 만들어 놓고 구입해 놓은 원보는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홈페이지또한 2.0으로버전 업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예전 그대로이며
게임 정보에 새로나온 닌자 정보조차 하나도 없습니다.
관리를 안한다는 소리죠
오직 돈만 뽑아먹고 최대한 투자를 안하면서 여차하면 회사 문닫는다라는 생각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직원들도 너무 바뻐서 신경쓸여력이 없는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메바라면 모를까 대체 이런 운영 방식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설사 그 수정이 불가능 하더라도(불가능 하진 않을테지만)
문제 발생원인이 내 잘못이 아니고 싸이트 문제이니
날짜 수정해서 못하면 그냥 이벤트 보상을 우편으로 보내주는것은 아주 쉬운 문제였을겁니다.
결론은 그정도도 하기 싫다는 뜻이겠죠
지난주 date가 날라가서 엄청 바쁘게 한주보냈더라도 본인들 잘못을 어쩔수 없다라고 하는건 이해할수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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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부계정에 충전 잘못해서 환불받았는데 중국 본사로 환불요청 처리 하더라구요.
근데 상식적으로 이건 구매자 실수가 아니라 사이트 오류인데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걸 안해주네요.
그저 이벤트 원보충전 보상을 받을수 있게 해달라는것이었죠.
분명 쉽게 해줄수 있는 일 같았는데 해줄수 없다고 말한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심사숙고 해서 답변을 주실려고 하시는지 어제 답준다고 하시곤
아직까지 처리중이네요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도 답이 없으신건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것이 어려운건지
이미 접는다고 했으니 무시하는건지
어떤것이 그분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는건 기본적이 소스를 나루토온라인에서 제공했다는 뜻이겠죠
그럼 이런오류문제는 나루토 온라인이 제공한 홈페이지 소스 문제인듯 합니다만
설사 푸른이빨님의 말씀이 맞다고 쳐도 그런 설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란 소리지
그리고 싸이트가 달라서 혹시 수정이 진짜 불가능 한거라도 이벤트 보상을 받을 자격은 되니 우편으로라도 보내줄수 있는 사항이잖습니까.
해줄수 있는 방법은 아예 생각하지 않고 자세한 설명도 없이 안된다고만 하는것에 실망을 느낀겁니다.
원보 사용 전이시면 결제한 사이트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충전은 싸이트마다 다르지만 원보 구매는 모든싸이트가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원보는 나루토온라인에서 관리하겠죠.
또 그렇다고 해도 이미 이벤트기간이 지났습니다. 지금 문의한다고 해도
저리대답하는 나루토온라인에서 해결해 줄리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돈되는 거에는 겁나적극적 자발적
=뭔가 책임져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중국이..." "피카온이...." 게임 매니아가..." 탓돌리기 바쁘고 정작 본인들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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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리 하나도 안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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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도 안하는 놈들이 돈쓰시는분 접으신다니 헐레벌떡 게시판 가서 답글도 달아주고 ㅎㅎㅎ
최근부터 달기 사작 했다고 합니다
이빨님 댓글을 보고, 진짜 이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소통을 하는가 싶어서 그날 이후의 자유게시판 글들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아주 다행이고 고무적인 일이니까요.
저 올라온글이 1월26일날 운영자 댓글 1개 달렸구요.
어제 댓글달린 2월5일까지 한건도 없더군요. 제가 찾아본 결과로는 그랬습니다. (자유게시판 내)
이빨님 말씀처럼 최근부터 달기 시작했다면 어느정도 활동을 해줫어야 했는데 대략 10일 사이에 달랑 1건이 올라온다는건
정상적인 활동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도 딱... 과금에 관한 내용에만 달랑 달아 놓은거 보니
저는 관리태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사이에 쓸데없는 욕설이나 잡담, 비방글도 있지요. 하지만 무대응으로 일관하다 어제 한번 올린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처음으로 과금러를 위해 답글을 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적었습니다
그동안의 다른글들은 아무 대응이 없었는데 이번에 딱 금전적인 게시글에 포함된 본인들의 성의없어 보이는 답변이 캡쳐된 글에만 댓글이 달려서 그게 좀 안타깝다는거죠. 10일정도의 기간내에 올라온 글중에 가장 중차대한 사항이라고 본인들이 느꼈기에 게시판지기가 헐레벌떡 달지 않았나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향후에도 이정도 수준의 내용이 아니면 답글이나 적극적인 대응을 안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빨님의 처음이 아니라는 말씀역시 맞는 말씀이고 무슨의미인지 이해갑니다. 감사합니다.
반대로 만약에 운영자 측에서 저런식으로 이야기했다면 그건 정말 기만이 아니라
하.....
말로 표현하기도 혐오스러울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