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온 유저 여러분
오늘은 새벽에 봤던 상급닌자 미나토 조합 두개를 소개해드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1번 예토 하쿠를 이용한 수풍닌자 버프 활용
소환수는 지옥견입니다.
상닌의 선공이 높다면 8콤보와 상대에게 봉혈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겐게츠 역시 단일 닌자 딜량으로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기 때문에 투력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활용할 만한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점 : 1라운드에 연타만 잘 들어가준다면 겐게츠로 양념치고 미나토로 절단 및 마무리가 가능한 조합
단점 : 1라에 미나토가 회피기가 빠진상태에서 그대로 콤보에 맞게 된다면 치명타!(번개갑옷, 닌자7인도, 에이)
2번 풍둔의 차크라 수급을 이용한 킬러비 뽕 사막총대장
소환수는 용상어입니다.
상닌의 평타를 시작으로 풍둔의 추격 차크라 수급으로 2라운드에 빠른 킬러비 뽕에 취한 가아라의 일격필살을 쓰기위한 조합입니다.
만약에 자기가 선공이 조금 낮다 하시는 분들은 후궁술로 대체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이경우엔 오로지 존버하면서 짤라먹고 3라에서 무조건 승부를 봐야
합니다.)
장점 : 킬러비 뽕 과다흡입으로 인한 폭딜 및 미나토 개인 독무대 가능
단점 : 주인공이 1라부터 고정걸리면 상당히 난해해지는 조합
어떤게 더 1:1에서 먹힐지 궁금하네요
근데 선공이 상대보다 딸리면.. 스사케 오의를 못쓸거같긴한데..
덱 운영하는 노하우라도 알려주실수있으신가여?
특성은 31333 소환수는 가마켄
운영노하우는 선공이 앞서면 처음에 뇌둔 주인공 오의만 스타치한테 안짤리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타치 유저가 이루카를 혼란을 넣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안됨.
선공이 밀릴 경우 2라운드에서 스사케 오의를 바로 쓰지 말고 스사케가 일반공격이 끝난 직후 자동 전환을 하면 상대 스타치가 수동으로는 짜르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조금의 연습은 필요합니다.
혹시 다루이 대체는 없을까요
또한 다루이가 미후네보다 좋은 점이 10콤보 추격기가 있고 마비 기능까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루이를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혹시 다루이 뽑게되면 써봐야겠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0점 당첨되셨습니다!
동투력 및 위로 1만이상도 심심찮게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