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부동이네

순이익이면 죄다 쓰고 남은 돈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만약에 순이익이 -74퍼 난거라면 아무 의미 없는거 같은데
예를 들어 100억벌고 99억을 쓰고 1억 남아서 1억이 순이익인거랑(유지비, 월급, 부동상구매로 자산 확장 등), 10억을 벌고 5억쓰고 5억 남은거랑
비교하면 전자는 99억이란 투자를 해서 회사가 발전을 해도 순이익은 1%인거고 후자는 5억밖에 안썻지만 순이익은 50%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전체 매출액으로 비교를 해야될것 같아요 작년에도 돈 많이 벌었을것 같은 느낌인데 케빈님은 작년까진 있었으니.... 순이익이면 죄다 쓰고 남은 돈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만약에 순이익이 -74퍼 난거라면 아무 의미 없는거 같은데 예를 들어 100억벌고 99억을 쓰고 1억 남아서 1억이 순이익인거랑(유지비, 월급, 부동상구매로 자산 확장 등), 10억을 벌고 5억쓰고 5억 남은거랑 비교하면 전자는 99억이란 투자를 해서 회사가 발전을 해도 순이익은 1%인거고 후자는 5억밖에 안썻지만 순이익은 50%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전체 매출액으로 비교를 해야될것 같아요 작년에도 돈 많이 벌었을것 같은 느낌인데 케빈님은 작년까진 있었으니....

매출액은 다른 비용을 빼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회사원이 아니고선 거의 의미가 없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중요한데
영업이익의 경우엔 회사가 번 돈에서 대부분의 비용을 다 제한 금액임 언급한 월급 등등
당기순이익은 저기서 추가로 회사의 주식, 회사가 보유한 건물의 가격증가 등등 영업외적 부분까지 포함된 금액임

재밌는걸 알려주면 와스의 작년 실적은
17년 영업이익 - 3억 / 18년 영업이익 - 9700
17년 순이익 - 2억 6천 / 18년 순이익 - 6700 임
투자 목적을 가지더라도 당장 한해 이익이 1/3으로 떨어졌는데 사장이 가만있을리없음

년간 총 매출액 30억원대를 넘나드는게 중소기업임
케빈이란 사람이 1년에 돈 넣어봐야 얼마를 넣었다고 사람 한명이 기업의 매출을 담당함;;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과 유지, 발전을 위해 사용 되는 돈은 일개 유저 하나가 좌지우지할 크기가 아님
말 그대로 50개의 게임 내 모든 유저가 기업을 먹여 살리는거임 매출액은 다른 비용을 빼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회사원이 아니고선 거의 의미가 없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중요한데 영업이익의 경우엔 회사가 번 돈에서 대부분의 비용을 다 제한 금액임 언급한 월급 등등 당기순이익은 저기서 추가로 회사의 주식, 회사가 보유한 건물의 가격증가 등등 영업외적 부분까지 포함된 금액임 재밌는걸 알려주면 와스의 작년 실적은 17년 영업이익 - 3억 / 18년 영업이익 - 9700 17년 순이익 - 2억 6천 / 18년 순이익 - 6700 임 투자 목적을 가지더라도 당장 한해 이익이 1/3으로 떨어졌는데 사장이 가만있을리없음 년간 총 매출액 30억원대를 넘나드는게 중소기업임 케빈이란 사람이 1년에 돈 넣어봐야 얼마를 넣었다고 사람 한명이 기업의 매출을 담당함;;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과 유지, 발전을 위해 사용 되는 돈은 일개 유저 하나가 좌지우지할 크기가 아님 말 그대로 50개의 게임 내 모든 유저가 기업을 먹여 살리는거임

말씀하신게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 그니깐 제가 말한게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해서 돈을 못벌었다고, 단순지을 수 있는지를 묻고싶은건데, 당기순이익 감소는 회사 경영 악화를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유저 하나하나가 엄청 큰 좌지우지는 할 수 없어도 최소 퍼센트 단위로는 움직이실텐데;;
진짜 초상위 랭커분들이 아마 년간 억단위로 투자하시는걸로 아는데 그분들이 주춤하면 꽤나 타격이 크지 않나요?
케빈님은 아예 접으셧으니 거기에대한 매출은 0이 되는 사항이니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 해봤습니다. 말씀하신게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 그니깐 제가 말한게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해서 돈을 못벌었다고, 단순지을 수 있는지를 묻고싶은건데, 당기순이익 감소는 회사 경영 악화를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유저 하나하나가 엄청 큰 좌지우지는 할 수 없어도 최소 퍼센트 단위로는 움직이실텐데;; 진짜 초상위 랭커분들이 아마 년간 억단위로 투자하시는걸로 아는데 그분들이 주춤하면 꽤나 타격이 크지 않나요? 케빈님은 아예 접으셧으니 거기에대한 매출은 0이 되는 사항이니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 해봤습니다.

어짜피 매출액이든 이익이든 직원도 아닌 우리로선 산정이 안됨 위에 적어 뒀잖슴
근데 넷마블급으로 큰 회사면 투자에 의해 순이익이 감소된 해였다 볼 수 있는데
15년 -50만원 / 16년 8천만 / 17년 2.6억 / 18년 6천만임
내 생각엔 위정도 규모 이익은 당장 투자로 인해 감소했다고만 생각하기 힘들단거임
왜냐하면 사장한테 오는 돈이 어느정돈 확보가 되어야 하니까
회사 경영 상태를 기본 재원만 보고선 우리가 알 수 는 없음

또
캐빈님이 1년간 나온 하면서 1억을 썼다 가정하면
쟤들 한해 매출이 39억원임 (10퍼 증가)
1/39 만큼 케빈이란 사람이 매출 올려준게 맞음
근데 그 한사람이 회사를 좌지우지함??
고작 매출의 1/39가 회사를 어떻게 먹여살린거란거임??
님 글에 있는 그대로 그런 큰 손 여러사람과 유저 모두가 다 합쳐져서 매출이 나오는거잖슴 어짜피 매출액이든 이익이든 직원도 아닌 우리로선 산정이 안됨 위에 적어 뒀잖슴 근데 넷마블급으로 큰 회사면 투자에 의해 순이익이 감소된 해였다 볼 수 있는데 15년 -50만원 / 16년 8천만 / 17년 2.6억 / 18년 6천만임 내 생각엔 위정도 규모 이익은 당장 투자로 인해 감소했다고만 생각하기 힘들단거임 왜냐하면 사장한테 오는 돈이 어느정돈 확보가 되어야 하니까 회사 경영 상태를 기본 재원만 보고선 우리가 알 수 는 없음 또 캐빈님이 1년간 나온 하면서 1억을 썼다 가정하면 쟤들 한해 매출이 39억원임 (10퍼 증가) 1/39 만큼 케빈이란 사람이 매출 올려준게 맞음 근데 그 한사람이 회사를 좌지우지함?? 고작 매출의 1/39가 회사를 어떻게 먹여살린거란거임?? 님 글에 있는 그대로 그런 큰 손 여러사람과 유저 모두가 다 합쳐져서 매출이 나오는거잖슴

1차적으로 좌지우지한단말은 답글 주신분께서 이야기하셔서 말씀드린거구요.. 케빈님 같은분이 좌지우지가 아니라 게임같은 경우에는 경비같은 것들이 작아서 수입원이 그대로 수입이 되는 그런 형식으로 알고 있어서 서버관리비정도(중국에서 사온거라면 판권비도 있겠네요) 들겠죠. 그럼 1억을 썻다는 가정하에 1억이 거의 고스란히 들어오는건데 1억정도면 몇명의 직원 연봉정돈 되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가정했을 때 작년까지만해도 초고과금러들 유입이 있으면 있었지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당기순이익만으로 회사가 망하고 있다라고 글쓴이분이 글쓰셔서 거기에 대한 질문을 한거였습니다. 1차적으로 좌지우지한단말은 답글 주신분께서 이야기하셔서 말씀드린거구요.. 케빈님 같은분이 좌지우지가 아니라 게임같은 경우에는 경비같은 것들이 작아서 수입원이 그대로 수입이 되는 그런 형식으로 알고 있어서 서버관리비정도(중국에서 사온거라면 판권비도 있겠네요) 들겠죠. 그럼 1억을 썻다는 가정하에 1억이 거의 고스란히 들어오는건데 1억정도면 몇명의 직원 연봉정돈 되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가정했을 때 작년까지만해도 초고과금러들 유입이 있으면 있었지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당기순이익만으로 회사가 망하고 있다라고 글쓴이분이 글쓰셔서 거기에 대한 질문을 한거였습니다.

아 그리고 또 제가 말씀드린 투자도 한 예를든거지 매출액 모르는 사항에서 당기순이익으로 회사의 경쟁력 여부를 판단한것에 대한 물음이었습니다. 지금 위에 댓글에 말씀하셧듯이 우리가 알수없다라는걸 제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거구요 글쓴이분께서 그냥 망해간다라고 글을 쓰셔서 아 그리고 또 제가 말씀드린 투자도 한 예를든거지 매출액 모르는 사항에서 당기순이익으로 회사의 경쟁력 여부를 판단한것에 대한 물음이었습니다. 지금 위에 댓글에 말씀하셧듯이 우리가 알수없다라는걸 제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거구요 글쓴이분께서 그냥 망해간다라고 글을 쓰셔서

기본적으로 와스는 주식회사고
상장을 햇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익이 어느정돈 받쳐줘야 사장손에 떨어지는 돈이 있잖슴
4년된 회사가 1년은 이익 마이너스 쳤고
이후 4년째 2년 전으로 회기한 상태인데
저 돈으로 무얼하겠음? 서울에서 4년된 회사가 부채가 없을리 없을텐데
거기다 당장 나온 하는 우리가 봐도
지들이 기록 경신 했다고 자랑하던 나온 1년만에 망하는 중이잖슴
그래서 여러 상황을 고려해볼때 지금 실정이 안좋을것이라 예상을 한거임
내 본문 글 어디에서도 망해간다고 언급한 부분 없음 기본적으로 와스는 주식회사고 상장을 햇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익이 어느정돈 받쳐줘야 사장손에 떨어지는 돈이 있잖슴 4년된 회사가 1년은 이익 마이너스 쳤고 이후 4년째 2년 전으로 회기한 상태인데 저 돈으로 무얼하겠음? 서울에서 4년된 회사가 부채가 없을리 없을텐데 거기다 당장 나온 하는 우리가 봐도 지들이 기록 경신 했다고 자랑하던 나온 1년만에 망하는 중이잖슴 그래서 여러 상황을 고려해볼때 지금 실정이 안좋을것이라 예상을 한거임 내 본문 글 어디에서도 망해간다고 언급한 부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