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방식이 예를들면,
추격하여 격퇴된 적에게 넘어뜨리기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격퇴된 적을 추격하여 넘어뜨리기
로 순서만 바꿔줘도 뭔가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을 주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콤보의 원인이 되는 것을 앞에 놓고 어떤것으로 연계되는지 뒤에 써주는 것인데,
추격과 격퇴가 마치 둘다 연계의 이유인 것 같은 느낌을 주니 처음에 정말 헷갈렸거든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콤보되는 경우의수를 정리하다보니 이런 번역때문에 초보자들 접근하기가, 콤보 이해하기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만약 저만 느낀게 아니라면 이건 좀 치명적인 부분인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2점 당첨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