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였나... 북미섭도 약탈가지고 서로 어머니등판시키면서 욕하는 상황이 나왔네요... 북미섭에선 그런거 처음보긴했는데ㅎㅎ...
북미는 호송 약탈이 3번 합이 3번제한입니다 (호송1 약탈2 이런식으로도 가능합니다)
첫SS는 무료입니다 (이건 호송이랑 약탈에 개별적용인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호송은 35지폐 약탈은 50지폐인데 호송2번째부터는 6원보 또는 라이센스를 소모합니다 여기서 라이센스는 동전호송을 하다보면 종종 나옵니다 (매일 ss한번 s2번 하면 2일에 한개씩은 먹는거같아요) 약탈당할땐 몇지폐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호송같은 경우는 2번째부터 10원보를 소비하는데 북미같은 경우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ss가기전에 꼭 랭커유저한테 호위부탁을 합니다 (개인 메세지를 엄청 이용합니다 아주 번거롭습니다) 이런걸 보면서 개인적으로 북미유저들이 시스템을 진짜 최대한 이용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섭할때는 귀찮아서 안하는경우도 많았는데
길드 투력 이전에 약탈자에 대항하지 못하는 저렙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당장 나뭇잎에 길드원 전원을 보호가능한 길드는 오아시스밖에 없을걸요? 뭔짓해도 SS 호송 지원을 원하는 숫자가 랭커 숫자보다 많습니다. 무료만 한다고 해도요. 길드의 랭커 숫자의 3배 미만이 길드원이여야하는데 그런 길드 자체를 찾기가 힘들어요.
서로 호송 약탈로 먹을게 별로 없던 시절로 돌아가야되
북미는 호송 약탈이 3번 합이 3번제한입니다 (호송1 약탈2 이런식으로도 가능합니다)
첫SS는 무료입니다 (이건 호송이랑 약탈에 개별적용인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호송은 35지폐 약탈은 50지폐인데 호송2번째부터는 6원보 또는 라이센스를 소모합니다 여기서 라이센스는 동전호송을 하다보면 종종 나옵니다 (매일 ss한번 s2번 하면 2일에 한개씩은 먹는거같아요) 약탈당할땐 몇지폐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호송같은 경우는 2번째부터 10원보를 소비하는데 북미같은 경우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ss가기전에 꼭 랭커유저한테 호위부탁을 합니다 (개인 메세지를 엄청 이용합니다 아주 번거롭습니다) 이런걸 보면서 개인적으로 북미유저들이 시스템을 진짜 최대한 이용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섭할때는 귀찮아서 안하는경우도 많았는데
무튼 개인적으로 약탈자에게도 분명히 리스크는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길드가 투력이 낮으면 어쩔수없는 부분인거같은데...
그 북미에 호송약탈 도합 3번제한제도는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근데 궁금한 게, 약탈을 할 수 있는 기준은 랭킹전 50으로 여전히 제한되나요?
길드의 랭커 숫자의 3배 미만이 길드원이여야하는데 그런 길드 자체를 찾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