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송 (랭크ss , s , a ) (4/4)
-ss랭크보상(35지폐) s랭크(동전+공헌) a랭크(동전+공헌)
(단점.ss랭크 보상은 첫번째만 무료고 2번째부터 10원보가듬 , 갱신 20지폐)
2.약탈(랭크ss , s , a) (3/3)
-ss랭크 보상(50지폐,40공헌) , s랭크(동전+공헌) , a랭크(동전+공헌)
(단점은 없다,, 장점:ss랭크를 3번 다 약탈을 시켜도 원보소비가 없다 , 갱신도 무료)
솔직히 그 만큼 과금러들을 존중해주는것은 좋은데 , 무과금은 배제를 시켜놓고 하는거 같아서 저는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이게 원보소비가 안들고 그냥 지폐만 얻을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앗을텐데 .. 차별을 두는거 같아서,,,
무,소과금을 존중해줘야 게임이 잘돌아갈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것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하루에 지폐를 35정도 더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이니 무과금 입장에서는 어찌 되었든 좋은 부분입니다.
소과금러 입장에서도, 비록 10원보 더 소비하긴 하지만 지폐를 3.1배가량 더 먹을 수 있는 수단이 생겼으므로 좋다고 봅니다.
또한 50위 안에 유저만 약탈을 할 수 있게 만들었기에, 너무나도 무분별한 약탈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안정성은 보장되어 있기에 좋습니다.
다만
유일하게 조금 차별적이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약탈자의 리스크 앤 리턴이 너무나도 배타적인 이율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미 언급하셨듯, 약탈자는 원보 소비도 없이 약탈을 성공하면 지폐를 얻습니다. 게다가 이미 50위 안으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약탈을 실패할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싶이합니다.
그런데 약탈하는 50위 안의 사람들은 아주 낮은 리스크로 원보 소비도 없이 지폐를 먹는데, 약탈 당하는 사람들은 원보를 소비해서 호송함에도 지폐는 반토막나는게 조금 비율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대략, 원보 소비 유저는 약탈당하면 25지페정도로 하락하고
약탈자는 성공하면 솔직히 25지폐 먹어도 많이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략 이런 조정은 필요하다고 보네요.
약탈당하면 약탈자는 35지폐에서 17지폐로
즉 18지페를 약탈당합니다.
그럼 산술적 개념에서 약탈해간 18지폐만 먹어야지, 도대체 어디서 50지폐로 추가로 부풀려서 먹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저런식이면 좀 너무하네요
무과금분들은 50위안에 아무래도 들기가 힘드니 대부분 호송을 할텐뎅..
반대로 약탈의 갱신에 지폐와 원보가 들어가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저래놓으니까 먼가 과금러들만 더 존중해준다는 느낌..?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2점 당첨되셨습니다!
무과금이 있어야지 과금러가 있는건데 그걸 생각 안하고 차라리 이렇게하려면 호송하는 사람들도 원보 소비가 없어져야된다고 보이네요.
누구는 원보 충전하고 써가면서 지폐 35개로 불어날꺼라 생각하고 결제하고 누구는 10원보쓰고 약탈당해서 7지폐 겨우 불려서 갖구가고 누구는 무료로 약탈하고 50지폐도 두둑하게 챙겨가네요.
이러면 너무 불합리적이지 않나요? 게임회사 측에서는 과금러들을 챙겨주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보이긴하지요.
그런데 이건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중 하나인데 여기서 차별을 둬버리면 무과금러들도 다 떠나고 과금러들이 남는다해도 그 사람들이 더이상 현질을 할까요?
이 고착화되버리는 사회에서...?
저는 게임 접어버릴거라 생각해요. 올리는 의미가 없잖아요.
당장 앞에 벽이 있다고 그걸 부술 생각하지말고 유입도 없는 게임에서 그래도 회사가 정신차리고 잘 따라오는 무과금러들 챙겨줄 생각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무과금러들의 손에 있는 것 마져 다 가져가려고 한다면 이 게임의 수명도 그만큼 짧아질꺼라 생각해요.
이걸 나온 회사에서 볼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 쭉 적어봤네요.
과금러들 - 이익이라고 생각도 안들고 그냥 컨텐츠
중과금러들 - 호송을 해야돼 약탈을 해야돼 뭐가 이익이지 하긴해야하고 약탈갔다가 지면 어떡하지
소과금러들 - 어차피 우린 호송만 해야되네 어라 원보가 들어가네 원보 안들어가는 낮은 등급으로 해야지
아 우리길드에 랭커있으면 호송도 편할텐데
내생각엔 과금 중과금 유저들 크게 이익이라고 생각안할거 같고 그냥 게임 발전을 위해 무소과금 유저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컨텐츠라고 생각됩니다
무 소과금들을 위해서 약탈보다 호송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금분들께선 별 큰 의미 없는 컨텐츠여도
무~소과금들은 상당히 큰지라..
초반 랭킹보상부터 시작하여 사루토비 룰렛, 꽃랭킹 까지 이런 이벤트를 볼 때마다 박탈감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여타 다른 게임도 랭커에 대해서 많은 보상을 해줍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 대해서는 이해는 되지만 안그래도 유저가 빠져나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다른 유저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그 차이를 조금 더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런 차별을 두는것자체만으로도
망겜의 지름길
배그로 따지면
과금하면 시작하자마자 3뚝3가방3쪼 끼는거임
이런게임을 누가함 ㅎㅎ
대놓고 핵과금러 아니면 밟혀라는것 밖에 안되겠네요
밟는자에겐 특권을 쥐어주는 꼴이구요
과금러 우대정책을 펴는건 좋으나 무소과금 차별정책은 해선 안됩니다.
게임이 과금러만 있으면 되는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유저풀이 있어야 정상적인 운영이 되면서 게임이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 될지언데..
까놓고 말해서 리니지처럼 개인이 수억 지르는 과금러들도 아니고 그분들만 안고간다고해서 얼마나갈지...ㅋㅋㅋ
와일드스톤에서 이정도 수치변경 권한도 없고 중국에서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운영할수밖에 없다면 망하는게 맞습니다.
부디 현명한 대처하길 바랍니다.
닌자 테스트 컨텐츠의 한 문제만 보아도 알수있죠 랭킹전 무료횟수는? 이라는 문제의 정답은 10회 이지만
무.소과금은 5회 입니다 물론 과금유저들로 인해 자신들은 좋겟지요
하지만 무.소과금 유저들도 많이있는데 이들을 무시하는듯한 컨텐츠 밑 이벤트는 정말 험한말이 나올정도로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